作詞:코랑이、김상균、권현빈
作曲:코랑이
編曲:코랑이
這是 JBJ 最後一張專輯了QQ 這首歌真的超~~~催淚,剛聽到就下定決心要來翻歌詞,嗚嗚 很揪心的一首歌,JBJ 一路走來辛苦了~雖然很想再多看你們一點,但是既然是事實只能接受,也希望你們未來都能走花路,還有未能合流的泰東,希望有朝一日能在舞台上看到你!
這首歌完全傳達 JBJ 即將邁入結束的處境,想到之前相鈞有說人都會變,即使是現在愛他們的粉絲以後也會變得,這是實話,但是至少,JBJ 和 粉絲們有個燦爛的時光,就算很多粉絲變了,總是會有人記得你們的!希望大家都能趕快出道或回歸,再次在舞台上相見吧!
盧太鉉:棕/權玄彬:紅/金相鈞:綠/健太:藍/龍國:紫/東漢:橘
*以下翻譯僅為個人練習,不一定全部正確,若有錯誤歡迎指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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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 웃어 줄래 한 번만 더 바라볼게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내가 꼭 돌아올 이유 우리 함께한 아름다웠던 시간들 처음 만남 눈부신 날을 전부 기억할게 잊지 않을게 다시 손잡을게 지금처럼 Baby 우리 너무 빨랐나 봐 조금 느렸다면 어땠을까 우리 왜 서로의 끝을 알면서도 사랑을 건넸을까 이게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라 다시 만나요 우리 좋은 날에 좋은 기억들만 가져가 내 바람이야 Baby don’t forget about it 조금만 더 이대로 따뜻해 너의 온기 잠든 것처럼 우리 아무 말 없지만 하염없어 쳐다보는 네 눈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서 조금은 야속한 이 시간을 넘어서 너 부를게
피어난 널 만나 아름다웠다 내겐 참 소중한 사람 잊지 말아줘 어느 좋은 날 내가 네 이름을 부를게 네가 없는 하루 생각조차 싫지만 마지막이 아니야 잊지 말아줘 날 기억해줘 내가 다시 한번 널 부를게
단풍이 짙게 물든 가을에 미처 못다 한 꿈을 꾸네 다짐으로 잠을 청하는 새벽 꽃이 만개하던 날에 날 울려 우리 함께 이룬 기적이 기적처럼 다시 나타나주길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는 소망을 꼭 기억해 줄기 조금만 더 이대로 따뜻해 너의 온기 잠든 것처럼 우리 아무 말 없지만 하염없어 쳐다보는 네 눈이 금방이라도 올 것 같아서 조금은 야속한 이 시간을 넘어서 널 부를게
피어난 널 만나 아름다웠다 내겐 참 소중한 사람 잊지 말아줘 날 기억해줘 나를 스러져간다 눈앞이 흐려온다 다시 한번 널 부를게 널 부를게 널 부를게 마지막이 아니야 이 시간을 넘어서 널 부를게
피어난 널 만나 아름다웠다 너무나 소중한 사람 잊지 말아줘 어느 좋은 날 내가 네 이름을 부를게 이 밤이 지나 스러져간다 해도 마지막이 아니야 잊지 말아줘 날 기억해줘 내가 다시 한번 널 부를게 |
可以再笑一次嗎 我會再次看著你 那樣的話就行了 那樣的話就行了 我一定要再次回來的理由 我們一起度過的美麗時間 第一次見面 那個燦爛的日子 我會全部記住 不會忘記 我會再次握住你的手 就像現在這樣 Baby 我們可能進展太快了 稍微放慢速度如何 我們為什麼明明知道彼此的盡頭 卻仍然相愛呢 希望這不是我們的結局 我們在好日子之中再次見面吧 只帶走好的回憶 這是我的願望 Baby don’t forget about it 像這樣稍微更溫暖的 你的體溫 如同睡著般 我們雖然沒有說任何話 你的雙眼一直看著我 好像隨時都會哭 所以跨過這個有點遺憾的時間 我會再次呼喚你的
遇到如同花朵般綻放的你 很美麗 對我來說你是很珍貴的人 請別忘記我 在某個好日子 我會呼喚你的名字 討厭想像你不在的日子 這不是結局 請別忘記我 請記得我 我會再次呼喚你
被楓葉染上深紅色的秋天 我還有一個來不及及實現的夢想 下定決心要入睡的凌晨 在花朵盛開的日子 你讓我哭了 我們一起實現的奇蹟 希望如同奇蹟般再次出現 熱切地盼望的話會實現的 請一定要記住這個願望 像這樣稍微更溫暖的 你的體溫 如同睡著般 我們雖然沒有說任何話 你的雙眼一直看著我 好像隨時都會哭 所以跨過這個有點遺憾的時間 我會再次呼喚你的
遇到如同花朵般綻放的你 很美麗 對我來說你是很珍貴的人 請別忘記我 請記得我 逐漸消逝了 眼前變得模糊 我會再次呼喚你 呼喚你 呼喚你 這不是結局 越過這個時間 我會呼喚你
遇到如同花朵般綻放的你 很美麗 對我來說你是很珍貴的人 請別忘記我 在某個好日子 我會呼喚你的名字 即使經過這個夜晚 我消失了 這不是結局 請別忘記我 請記得我 我會再次呼喚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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