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날 (The Day) (珍榮solo

作詞:珍榮적재、추대관(MonoTree)

作曲:적재、추대관(MonoTree)

編曲:적재、추대관(MonoTree)

 

 

 

*以下歌詞翻譯僅為個人練習,不一定完全正確

*若要轉載請註明Wanny@pixnte並附上文章網址

 

누가 걸어 주지 않으면 

아무 없이 

나도 모르게 찾게 되는  

한가지

고요했던 바다 위에 

햇살이 저물어  

어렵게 끝맺은 멜로디 위에 

서있어 혼자

 

그때의 목소리 그때의 공기 

파도가 되어서 부딪쳐도 

기다려 언젠가 가라 앉길 

기도해 하늘에 닿을 까지

간절해져 갈수록 

잊고 있던 기억들이 찾아와

모든 좋았던 거라 믿었던 그날이 

눈앞에서 멀어져 가던 보던 그날을 생각해

 

뺨을 스치는 바람이

맘을 흔드는 파도소리 

기도가 하늘에 닿았나  

크게 소리쳐 바래지지 않게

바짝 깎은 손틉 밑에 

새살이 아물어갈  

어렵게 끝맺은 멜로디 위에

 

그때의 목소리 그때의 공기 

파도가 되어서 부딪쳐도 

기다려 언젠가 가라 앉길 

기도해 하늘에 닿을 까지

 

간절해져 갈수록 

잊고 있던 기억들이 찾아와

모든 좋았던 거라 맏었던 그날이 

눈앞에서 멀어져 가던 보던 그날을

모든 무너져 버린 같던 그날이 

아무렇지 않게 잊혀져 웃던 그날을 생각해

誰都不說出口的話

什麼話也沒有

會變成我也不知不覺地去找尋

相同的你

在這平靜的海洋上

陽光逐漸變暗時

在這難以結束的旋律上

我獨自一人地站著
 

那時的聲音 那時的空氣

即使變成波浪拍打

我也會等待 總有一天能恢復平靜

又祈禱 直到觸碰到天空為止

隨著時間流逝變得迫切

被遺忘的記憶又湧向我

曾經相信全部都會變好的那天

想起看著在眼前變遠的那天

 

向我呼巴掌的風

動搖我心的波濤聲

祈禱好像能觸碰到天空

更大聲地呼喊希望那道光不要暗淡

在我剛剪完指甲的手指尖下方

開始長出新肉將痊癒時

在這難以結束的旋律上

 

那時的聲音 那時的空氣

即使變成波浪拍打

我也會等待 總有一天能恢復平靜

又祈禱 直到觸碰到天空為止

 

隨著時間流逝變得迫切

被遺忘的記憶又湧向我

曾經相信全部都會變好的那天

看著在眼前變遠的那天

像是讓全部東西都崩潰的那天

不擔心地遺忘吧 想想我笑著的那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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